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안군공무원노조 사무실, 조합원 소통의 공간으로 확 바뀌었다 부안군공무원노조 사무실, 조합원 소통의 공간으로 확 바뀌었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안군지부 사무실이 조합원들의 휴식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확 바뀌었다.사무실 출입문을 활짝 열어 놓고 누구나 아무 때나 드나들 수 있도록 문턱을 확 낮춘 것이다.그동안 공무원노조 사무실은 출입문은 항상 굳게 닫혀있었고 특정 계층만 드나드는 폐쇄적인 공간에 가까웠다.심지어는 노조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는 공무원들도 있었지만 노조에서는 묵인했다.이런 노조 사무실 분위기에 일반 노조원들이 방문하기에는 쉽지 않았다.그러다 보니 노조원들 사이에서는 조합원 전체를 위한 노조가 아닌 특정 일부 조합원들을 위한 노조였다는 불만의 목소리 인터뷰 | 이서노 기자 | 2020-02-13 21: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