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부안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2선인 문찬기 의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부안군의회는 1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결과 문찬기 의원이 재적의원 10명 가운데 8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김광수 의원은 9표를 얻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제8대 부안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2선인 문찬기 의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부안군의회는 1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결과 문찬기 의원이 재적의원 10명 가운데 8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김광수 의원은 9표를 얻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