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1일 폐회
부안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1일 폐회
  • 부안뉴스
  • 승인 2020.09.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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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전부개정 조례안 등 11건 처리
오장환 의원 대표 발의한 노을대교 건설 건의안 채택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 제315회 임시회가 지난달 25일부터 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1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0년 하반기 주요 사업현장 방문과 함께 부안군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전부개정 조례안 및 노을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 등 1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부안군의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와 잇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군민의 안전과 피해최소화를 위해 최소한의 사업현장만 방문했다.

특히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노을대교 건설을 강력 촉구하는 노을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 한 오장환 의원은 “노을대교 건설은 전국 차원의 해안 도로망 확충은 물론 서해안권 관광벨트 조성으로 낙후된 전북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사업”이라며 “노을대교 건설사업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문찬기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연이은 태풍으로 군민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 달라”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관련 대책을 수립해 부안군 전체에 파급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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