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7시경 시계탑 카이로드 광장.
부안군이 지난 2018년도에 4억4000만 원을 들여 설치한 시계탑의 시계가 관리소홀로 야간에 불이 켜지지 않고 있다.
시계탑 기둥에 설치된 조명도 정상적으로 켜지지 않고 있는데 방치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민선 7기 때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2일 오후 7시경 시계탑 카이로드 광장.
부안군이 지난 2018년도에 4억4000만 원을 들여 설치한 시계탑의 시계가 관리소홀로 야간에 불이 켜지지 않고 있다.
시계탑 기둥에 설치된 조명도 정상적으로 켜지지 않고 있는데 방치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민선 7기 때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