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부안군청 앞 부풍로. 부안군이 부풍로테마거리정비사업을 하면서 식재한 공작단풍이 뿌리가 뽑힌채 쓰러져 있다. 지난 주말인 18일께 한 차량과 추돌해 공작단풍이 쓰러진 것. 부안군청 앞인데도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며칠째 방치돼 있다.
지난 19일 부안군청 앞 부풍로. 부안군이 부풍로테마거리정비사업을 하면서 식재한 공작단풍이 뿌리가 뽑힌채 쓰러져 있다. 지난 주말인 18일께 한 차량과 추돌해 공작단풍이 쓰러진 것. 부안군청 앞인데도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며칠째 방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