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데이지 활짝 ‘봄꽃의 향연’ 고마제
하얀 데이지 활짝 ‘봄꽃의 향연’ 고마제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3.05.24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얀 데이지와 파란호수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풍경

초록잎새와 알록달록한 꽃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는 5월 어느 날 부안 고마제.

24일 고마제 산책로에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 구절초로 불리기도 하는 샤스타데이지는 프랑스 들국화와 동양 섬국화를 교배한 개량종으로 꽃말은 인내, 순진, 평화다.

<b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