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루 앞둔 잼버리, 참가자들 속속 야영지 입영

  • 기사입력 2023.07.31 17:57
  • 최종수정 2023.07.31 18:52
  • 기자명 이서노 기자
31일. 스카우트대원들이 머무를 2인용 텐트들이 새만금 야영지에 드넓게 설치되어 있다.
31일 잼버리 야영지. 스카우트대원들이 머무를 2인용 텐트들이 새만금 야영지에 드넓게 설치되어 있다.
남북 2축도로 방향 잼버리 야영지 입구에서 본 모습.
남북 2축도로 방향 잼버리 야영지 입구에서 본 모습.
굴삭기 1대가 물웅덩이를 메우고 있다.
굴삭기 1대가 물웅덩이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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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쪽에 보이는 건물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다.
사진 앞쪽에 보이는 건물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다.
잼버리 공원 앞 야영지.
잼버리공원 앞에서 본 야영지.
주차장. 비로 인해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주차장. 비로 인해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를 하루 앞둔 31일.

잼버리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참가들이 야영지에 속속 입영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야영지 내 입영한 잼버리 참가자는 1만4450명(저녁 8시 기준)으로 31일에도 참가자들을 태운 버스들이 줄을 이었다.

몽골 텐트만 즐비했던 잼버리 행사장은 참가자들이 대거 입영을 하면서 스카우트대원들이 머무를 형형색색의 2인용 텐트들이 드넓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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