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이모저모] 첫날…난리 통 기사입력 2023.08.01 18:29 최종수정 2023.08.02 11:25 기자명 이서노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개막 첫날. 개막일임에도 준비가 덜 돼 폐기물이 웰컴센터 부근에 방치되는가 하면 날씨가 더워 온열환자가 수십명이 발생하는 등 어수선한 모습을 띠고 있다. 온열환자가 급증하면서 구급차량이 순회를 하고 있다. 전날인 31일부터 1일 오후 4시까지 2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잼버리 웰컴센터 부근인데도 공사 폐기물이 방치돼 있다. 바로 앞에 외국인 참가자들이 보인다. 2일 개영식이 열릴 무대 앞에 설치된 부스에서 무더위를 피해 각국 참가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외국인 참가자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참가자들. 부스 바닥에 깔아 놓으려고 플라스틱 파레트를 리어커로 옮기고 있는 참가자들. 전기 시설을 하고 있는 모습. 야영지에 2인용 텐트가 드넓게 설치돼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서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개막 첫날. 개막일임에도 준비가 덜 돼 폐기물이 웰컴센터 부근에 방치되는가 하면 날씨가 더워 온열환자가 수십명이 발생하는 등 어수선한 모습을 띠고 있다. 온열환자가 급증하면서 구급차량이 순회를 하고 있다. 전날인 31일부터 1일 오후 4시까지 2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잼버리 웰컴센터 부근인데도 공사 폐기물이 방치돼 있다. 바로 앞에 외국인 참가자들이 보인다. 2일 개영식이 열릴 무대 앞에 설치된 부스에서 무더위를 피해 각국 참가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외국인 참가자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참가자들. 부스 바닥에 깔아 놓으려고 플라스틱 파레트를 리어커로 옮기고 있는 참가자들. 전기 시설을 하고 있는 모습. 야영지에 2인용 텐트가 드넓게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