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다섯 번째 공연 ‘열린음악회’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전북도, 전북도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개최되는 ‘열린음악회’는 뮤지컬, 창작국악, 클래식 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는 뮤지컬배우 홍지민, 다양한 퍼포먼스와 진한 울림을 전하는 이희정 밴드, 풍성한 음악을 전하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와 멋진 무대가 기대된다.
티켓예매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예매티켓 수령은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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